확인 닫기 인물·단체·사건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이전 다음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 사건 전거정보 이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대등명SeMA Biennale Mediacity Seoul 2014 발생일(기간)2014.09.02~2014.11.23(종료) 비채택어귀신 간첩 할머니(Ghost, Spies, and Grandmothers), 〈미디어시티서울〉 2014,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4 사건개요 ○ 전시 소개 - 개요 •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는 2014년 9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행사로 17개국의 42인(팀)이 참여함 • 민간위탁사업으로 운영되었던 서울시립미술관의 《미디어시티서울》은 2013년부터 미술관 직영사업으로 전환됨 •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 협력 : 한국영상자료원 • 자문위원회 : 김선정, 클라라 킴, 정도련, 데이비드 테 • 예술감독 : 박찬경 - 주제/목적 •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는 아시아를 주제화하고, 작품을 통해 현대 아시아를 돌아보고자 〈귀신 간첩 할머니(Ghost, Spies, and Grandmothers) 〉를 제목으로 선정함 • “귀신”은 아시아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누락된 것들과 전통을 의미함 • “간첩”은 지역마다 다양하게 전개되었던 냉전의 기억을 상징함 • 기나긴 가부장제 사회를 살아온 증인인 “할머니”는 여성의 시간에 관한 비유이기도 함 - 전시 구성 • 전시 :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됨 • 참여작가 : 배영환, 에릭 보들레르, 최원준, 최진욱, 최승훈+박선민, 최민화, 최상일, 김지연, 정서영, 니나 피셔 & 마로안 엘 사니, 닐바 귀레쉬, 호 신 텅, 조해준, 이경수, 제시 존스, 주재환, 정은영, 미카일 카리키스, 김수남 김인회, 딘 큐 레, 자오싱 아서 리우, 요안나 봄바르드, 바심 막디, 팔라 마타 듀폰트, 민정기, 나이토 마사토시, 자크라왈 닐탐롱, 프로펠러 그룹, 노재운, 리사 셀란더, 션 스나이더, 쑤 위시엔, 타무라 유이치로, 쯔엉 꽁 뚱, 오티 위다사리, 양혜규, 야오 주이 청, 요네타 토모코, 장영혜중공업, 마할디카 유다, 제로지겐/ 카오 요시히로 • 학술 행사 : 괴력난식怪力亂神을 말하라(컨퍼런스) • 연계프로그램 : 서울새남굿, 이상순 만신, 사랑이 넘치는 신세계(퍼포먼스),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의 상영프로그램, 작가(감독)와의 대화 : 제로지겐 / 카로 요시히로, 타무라 유이치로, 제시 존스, 호신텅, 노재운, 나타샤 니직 • SeMA-하나 미디어아트 어워드 : 에릭 보들레르 수상 더 보기 참고정보원 미디어시티서울 아카이브, http://archive.mediacityseoul.kr/2014/, 2021.08.03. 서울시립미술관, https://sema.seoul.go.kr/, 2021.08.03. 더 보기 관련 전거(인물·단체·사건) 5건더보기 민정기 Min Joungki / 閔晶基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 서울市立美術館 김선정 Kim Sunjung / 金宣廷 박찬경 Park Chankyong / 朴贊景 주재환 Joo Jae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