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인물·단체·사건별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이전 다음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 사건 전거정보 이름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대등명Media City Seoul 2010 / The 6th Seoul International Media Art Biennale 발생일(기간)2010.09.07~2010.11.17(종료) 비채택어트러스트(Trust), 미디어 시티 서울 2010,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0 사건개요 ○ 전시 소개 - 개요 •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는 2010년 9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개최된 행사로 국내외 작가 45인(팀)의 작품을 전시함 • 6회를 맞아 행사명(밑줄 문자를 제거함)과 로고를 변경. 이는 미디어, 도시, 그리고 서울 사이의 동등한 역학관계를 정립하기 위함임 •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서울시립미술관 •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위원장 : 노경조, 부위원장 : 강태희, 위원 : 김미진 외 6인 • 총감독 : 김선정. 큐레이터 : 클라라 킴, 레드켓 갤러리, 니콜라우스 샤프하우젠, 비트 드 비드, 후미히코 수미토모, 아트 이니티에티브 도쿄 - 주제/목적 •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의 전시주제는 〈트러스트(Trust)〉이며, 〈신뢰〉는 개인을 개인, 공동체, 그리고 사회와 이어주는 믿음과 의심을 포괄하는 개념어임 • 20세기 초부터 이어진 미디어의 출현이 현대사회와 “신뢰”를 변화시킨 양상을 되돌아보며 인간적인 시선에서 미디어와 미디어 아트의 폭넓고 다양한 의미를 찾고자 함 - 전시구성 • 참여작가 : 타렉 아투이, 야엘 박타나, 블라스트 띠오리, 마크 브래드포드, 아브라함 크루즈빌레가스, 마농 더 부르, 빌렘 드 루이, 지미 덜햄, 실파 굽타, 이즈미 타로, 아드리아 줄리아, 김성환, 고이즈미 메이로, 미키 크래츠만, 임민욱, 사라 모리스, 데이만타스 나르케비치우스, 캐서린 오피, 박찬경, 왈리드 라드, 주디 라둘, 이주요, 티노 세갈, 알란 세큘라, 나스린 타바타바이 & 바박 아프라시아비, 에릭 반 리스하우트,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시징맨 (첸 샤오시옹, 김홍석, 오자와 츠요시), 양아치 • 학술 행사 :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국제심포지엄(주제 : 미디어 아트를 바라보는 병렬적 시선들) 더 보기 참고정보원 서울시립미술관, https://sema.seoul.go.kr/, 2021.08.03. 더 보기 관련 전거(인물·단체·사건) 4건더보기 김홍석 Gim Hongsok / Kim Hongsok / 金泓錫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 서울市立美術館 김선정 Kim Sunjung / 金宣廷 박찬경 Park Chankyong / 朴贊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