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인물·단체·사건별 대안공간 섬 이전 페이지로 가기 다음 페이지로 가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 단체 전거정보 이름 대안공간 섬 대등명Alternative Space Seom / 代案空間 존속일자1999.09~2001.02(폐지) 비채택어- 단체역사 ○ 설립 - 1999.09. 대안공간 섬 개관(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 변천 - 2001.02 대안공간 섬 소재 건물의 매각으로 활동 중지 - 2002.10. 대안공간 섬이 대안공간 반디로 재개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더 보기 활동 및 배경 ○ 소개 - 창립배경 및 목적, 목표 • 대안공간 섬은 1999년에 부산의 젊은 예술인 3인이 설립한 기관으로 순수비영리공간을 표방 • 제도권 밖의 작가들이 모일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고자 기관명을 “섬”으로 선정 • 신진작가 발굴전, 대안적 개념의 기획전시, 장르 통합 전시 등을 개최 • 새로운 미술문화를 이끄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서 기능함 • 부산 지역의 예술가, 실험적이고 독특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전개하는 젊은 작가들을 전시를 통해 소개함 • 2001년 자금 부족과 소재 건물의 매각 문제로 활동 중단 • 2002년 김성연의 작업실을 개조한 대안공간 반디가 출범 - 주요 인물 : 김성연, 이동석, 이영준 ○ 주요 활동 - 전시 • 1999.09.11.-09.29. 《맥락과 징후》 : 대안공간 섬 개관전 • 1999.10.08.-10.15. 《뒷모습-사람의 거울, 시대의 정면》 • 1999.11.20.-11.28. 《1+N》 • 1999.11.30.-12.08. 《김학제 개인전》 • 1999.11.30.-12.10. 《빛과 화강암》 • 1999.12.10.-12.16. 《삶, 권력, 죽음》 • 1999.12.22.-12.28. 《백성준 개인전》 • 1999.12.22.-12.28. 《안재국 개인전》 • 2000.03.13.-03.23. 《박상호 개인전》 • 2000.05.01.-05.04. 《황색선》 • 2000.05.17.-05.31. 《임봉규개인전》 • 2000.06.05.-06.11. 《장규관개인전》 • 2000.07.17.-07.29. 《Michel Shore 개인전》 • 2000.09.04.-09.16. 《도시-관점과 소통》 • 2000.09.20.-09.30. 《디지털 여관방》 • 2000.10.02.-10.15. 《지고-얼룩강아지가 소녀처럼 웃었다》 • 2000.12.13.-12.17. 《일상적 범죄 이야기》 • 2000.12.27.-12.30. 《Rest-Room》 등 더 보기 참고정보원 김성연, 『대안공간 반디를 기록하다』(비온후, 2009) 뮤움, http://www.mu-um.com/?mid=01&act=dtl&idx=3095&flag=cv, 2021.09.24.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90728000846, 2021.08.11.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http://www.grandculture.net/, 2021.08.11. 더 보기 관련 전거(인물·단체·사건) 3건더보기 《맥락과 징후》 김성연 Kim Seongyoun 대안공간 반디 Space Bandee / 代案空間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