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닫기 인물·단체·사건별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이전 다음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 사건 전거정보 이름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대등명Mediacity Seoul 2012 / The 7th Seoul International Media Art Biennale 발생일(기간)2012.09.11~2012.11.04(종료) 비채택어너에게 주문을 건다(Spell on You), 미디어 시티서울 2012,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2 사건개요 ○ 전시 소개 - 개요 •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는 2012년 9월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과 DMC 홍보관에서 개최된 행사로 20개국 출신의 작가 49인(팀)의 57점이 전시됨 • 동시대 예술을 중심으로 과학, 인문학, 동시대 테크놀로지의 교류와 통섭을 기반으로 제작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시민들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뉴미디어아트를 재해석하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고자 함 •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서울시립미술관 • 자문위원회 위원장 : 이나경. 부위원장 : 이원곤. 위원 : 문상모 외 4인 • 전시총감독 : 유진상. 큐레이터 : 유키코 시카타, 올로프 반 빈든, 최두은 - 주제 :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의 주제는 〈너에게 주문을 건다(Spell on You)〉이며 그중에서도 “주문”은 인간의 자아 표현 욕망이 테크놀로지와 결합하여 표출되는 다양한 방식 및 힘의 관계를 포괄하는 개념임 - 전시구성 • 전시 : 각 전시실별로 상이한 소주제가 설정됨. 〈모두 다 잘될거야〉(시립미술관 본관 1층), 〈천 개의 주문들〉(시립미술관 본관 2층), 〈혼선: 보이지 않지만 ‘안녕’〉(시립미술관 본관 3층), 〈구름의 무늬들: 세계 감정으로의 접근〉(DMC 홍보관) • 참여작가 : 아델 압데세메드, 마리나아브라모비치, 로미 아키투브, 즈비넥 발라드란, 방&리, 모리스 베나윤, 블라블라브랩, 데이비드 보웬, 최재은, 데이비드 클레어바우트, dNA(더블네거티브스 아키텍처), 에브리웨어, 엑소네모, 데니스 페저, 니나 피셔 & 마로안 엘 사니, 도미니크 가뇽, 헤이크 디자인 + 리서치, 조나단 해리스 & 셉 캄바르, 제니 홀저, 홍승혜, 홍성민, 하이브, 료지 이케다, 정연두, 플로리스 카이크, 소 칸노 & 타카히로 야마구치, JK 켈러, 김정한(BiKE Lab.), 김기철, 김원화, 아론 코블린& 크리스 밀크, 구동희, 료타 쿠와쿠보, 로베르 르파주&사라 캔더다인& 제프리 쇼, 알레산드로 루도비코 & 파올로 시리오, 에릭 마이예, 다이토 마나베 & 모토이 이시바시, 나타니엘 멜로스, 세이코 미카미, 문준용, 뉴미디어아트 연구회(이준, 김경미), 틸 노박, 로버트 오버벡, 존 새트롬, 고단 사비치 & 벤트 쇨렌, 옌스 분덜링, 윤지현 & 김태윤, 아크람 자타리, 지문 • 학술 행사 : 뉴미디어아트 : 새로운 이슈와 상황들(국제학술 심포지엄) • 연계프로그램 : 개막 퍼포먼스와 다수의 외부프로그램이 진행됨 더 보기 참고정보원 서울시립미술관, https://sema.seoul.go.kr/, 2021.08.03. 더 보기 관련 전거(인물·단체·사건) 2건더보기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 서울市立美術館 유진상 Yoo Jinsang / 劉桭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