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서울사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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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카메라당 전성시대

《카메라당 전성시대: 작가의 탄생과 공모전 연대기》는 우선 일제강점기부터 1970년대까지 사진제도의 한 축인 공모전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보여준다. 공모전은 사진가가 데뷔하고 성장하는 무대였다는 점에서 각 시대마다 공모전을 통해 새롭게 등장한 사진가들을 살펴본다. 무엇보다도 1964년 ⟪제1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이하 국전)에 사진부문이 신설되면서 사진은 미술제도 내에 편입되는 동시에, 예술로서 공인 받게 되었다. 따라서 전시는 국전을 중심에 두고, 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1960~1970년대의 작가 및 작품을 발굴, 소개한다. 또한 국전과 함께 주요 공모전들의 역사를 되짚어 봄으로써 공모전 제도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이 이루어졌던 한국사진사의 흐름과 경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각각 1963년과 1966년부터 개최된 동아일보사의 ⟪동아사진콘테스트⟫와 ⟪동아국제사진살롱⟫은 대표적인 민전으로서 국전과 경쟁하면서 함께 성장해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된 공모전의 역사를 조망하면서, 1960~70년대를 중심으로 한국 사진계의 문화적 양상과 그 변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소개

  • 강봉규 (1935-)
    강봉규는 《제1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67), 《제1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68)에서 각각 <양떼>와 <출어>로 사진부문 특선을 수상했다. 이후 《대한민국사진대전》,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미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출품하였으며, 《동아사진콘테스트》 및 《동아국제사진살롱》,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1962년 와이다방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그는 광주일보 사진부장 및 출판국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지회장, 제1회 광주비엔날레 집행위원장(1995), 98사진영상의 해 조직위원(1998)을 역임하였으며, 주요 저서로 『강봉규 사진작품집』(1979), 『고향』(1985), 『한국인의 고향』(1988) 등을 펴낸 바 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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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규 (1936-)
    강상규는 《제1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1)에서 <북악설경>으로 사진부문 대상 및 《제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3), 《제2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74)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이외 《동아사진콘테스트》 및 《동아국제사진살롱》, 《U.S.카메라콘테스트》, 《일본 후지국제사진콘테스트》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인간성지』(일심사, 1973), 『한국사진사』 (형설출판사, 1976) 등의 저서를 펴냈다. 1983년 대구 태백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그는 신사회, 광화회, 햇살회 등 대구지역 사진단체에서 활동하였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북지부 부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북지부 이사, 현대사진영상학회 고문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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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수돈 (1922-1994)
    곽수돈은 《제2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79)에서 <옛솜씨>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25, 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각각 <고정>과 <생업>으로 특선을 수상했으며 이외 《동아사진콘테스트》, 《동아국제사진살롱》, 한국일보사 주최 《한국국제사진전》 등에 출품, 입선 및 입상하였고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경남미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출품하였다. 1949년 대구 사광회 창립회원 및 진주사진클럽,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한 그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지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사진문화상(1977), 경상남도문화상(1980)을 수상하였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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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왕삼 (1909-1977)
    구왕삼은 《건국사진공모전》(1946)에서 <군동>으로 특선 후, 이듬해 《제1회 조선예술사진전람회》(1947)에서 <콩나물>로 입선하였다. 대구 사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영남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대구일보, 대구매일신문 등의 일간지와 「사진문화」에 사진 논평을 기고하였다. 1967년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 《구왕삼 탄생 100주년 특별기념사진전》 (2009)이 대구 봉산문화회관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최된 바 있다. 현재 동강사진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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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석 (1922-1990)
    김광석은 일본 아사히신문사 주최 《제16회 국제사진살롱》(1956)에서 <요지경>으로 입선했다. 이 외 《미국 포토막시마사진살롱》(1960)을 비롯해 중국, 스웨덴 등의 국제 공모전에서 입선 및 입상하였고, 『미국포토막시마III 사진연감』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1960년 첫 개인전을 개최한 그는 1981년 『81김광석 사진집』을 출판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부 지부장 및 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 명예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사진대전》과 《동아사진콘테스트》의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국사진문화상 공로상(1975), 현대사진문화상(1986), 부산시문화상(1987)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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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생수 (1945-)
    김생수는 《제8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0), 《제9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1)에서 각각 <지하도 소견>과 <외로움>으로 준특선을 수상했다. 《제2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78)에서는 <숲속의 연인>으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1983년부터 1993 년까지 《대한민국미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출품했다.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홍보이사와 한국수중사진연구회 회장 및 고문으로 활동한 그는 개인전 《누드》(파인힐갤러리, 1984)를 가졌으며 현대사진문화상 창작부문 수상(1993)및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학술이사(1995)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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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래 (1913-1989)
    김정래는 경성일보와 매일신보가 공동 주최한 《현상사진모집》(1933)에서 1등 및 가작을 수상했다. 이후 《제1회 전조선사진전람회》(1934)에서 <무르익는 가을>과 <평화로운 언덕>으로 입선했으며 《제1회 납량사진현상모집》(1937)에서 <한강철교 부근>으로 1등을, <세검정 부근>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일본동맹통신사에서 주최한 『일본 보도사진연감』(1939)에 작품이 수록되기도 했으며, 경성아마추어카메라구락부의 창립회원(1937)으로 활동했다. 1949년 단체전 《제1회 예술사진동인전》(대원화랑) 에 참여했고, 동아일보사와 조선일보사 기자로 근무했으며 매일신보 사진부장(1942), 자유신문사 사진부장(1945), 한국 신문사진가협회 간사(1949), 세계일보 사진부장(1960)을 역임했다. 1981년 현대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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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테레사 (1943-)
    김테레사는 《제3회 동아국제사진살롱》(1968)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제6회 동아사진콘테스트》에서 <허심>과 <노록>으로 각각 특선과 가작을 수상했다. 이어서 《제7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69)에서 <대화>로 특선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사진동아리 숙미회에서 활동한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 학사 및 석사, 뉴욕 프랫인스티튜트 석사를 졸업하였고, 국립공보관에서 첫 개인전 《비원》(1970)을 가졌으며 이후 《바람》(국립공보관, 1972), 《워싱턴스퀘어》(미도파화랑, 1975)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다. 2011년 화집 『김테레사 작품집 1975–2010』(열화당)과 더불어 첫 사진집 『워싱턴 스퀘어, 그때 그리고 그 후』(열화당, 2011)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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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용 (1924-2016)
    김한용은 《제1회 한국향토문화사진전》(1948)에 출품한 <산업용사>를 시작으로 일본 아사히신문사 주최 《제14회 국제사진살롱》(1954), 《제1회 신인예술상》(1962), 《제13, 1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등의 공모전에 출품, 입선하였다. 1947년 국제보도연맹 사진기자로 활동하기도 한 그는 한국전쟁 중 국제보도 종군사진기자, 부산일보 사진기자를 거쳐 1959년 김한용사진연구소를 개설하였으며, 이후 《제3회 조일광고상》(1966)에서 조일광고상 수상을 시작으로 광고사진 분야의 여러 공모전에서 수차례 입상하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 한국창작사진가협회, 한국광고사진협회 등에서 활동 및 임원을 역임한 그는 디자인포장센터(서울, 1984)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조선일보미술관, 한국광고문화회관, 한미사진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김한용 작품집』(1984), 『얼』(호영,1993), 『석굴암』(눈빛, 1999) 등이 출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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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호 (1923-1998)
    문선호는 《제1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64) <가을비>를 시작으로 《제14, 1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제15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제17, 1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및 《제2, 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추천작가, 《제25, 28, 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로 출품한 그는 신문회관(서울, 1972)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순회 개인전을 가졌으며 예술의전당(1999), 가나아트센터(2004)에서 회고전이 개최된 바 있다. 《한국현대사진50년》(서울, 일본 등, 1983)을 기획 및 운영하였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및 고문, 98사진영상의 해 조직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문선호 사진집(제1집)』(금성출판사, 1973)을 비롯해 다수의 사진집이 출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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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윤 (1941-)
    박상윤은 1969년 《제1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했으며, 《제2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77)에서는 <신월리의 아침>으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1978년부터 1979년까지 연속으로 특선하며 《제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81)에 초대작가로 출품하였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박상윤 안과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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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옥수 (1949-)
    박옥수는 《제17, 24, 25, 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입선했고, 《제27, 28, 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는 각각 <옛것, 그리고 오늘>, <가을이 올 무렵>, <수녀>로 특선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로 출품하였으며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토탈스튜디오(1984–)를 운영하며 현대사진연구회 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개인전 《탐》(후지포토살롱, 1991)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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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동준 (1935-)
    배동준은 《제23, 2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각각 <끝손질>과 <건설의 영상>으로 특선하였고, 《제2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2)에서는 <셋날>로 국무총리상을, 《제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4)에서 <귀로>로 특선을 차지했다. 이외 《제9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1)를 비롯하여 《C.P.A. 홍콩국제사진살롱》, 《프랑스 매곤국제사진살롱》, 《홍콩 E.A국제사진살롱》 등 국내외 다수 공모전에 출품, 입선 및 입상하였다. 부산 청사회, 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 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으로 활동한 그는 1970년 부산 보리수다방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첫 사진집으로 『풍경』(신진사진인쇄공사, 1999)을 펴낸 바 있다. 부산 청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동아미술대전》과 《동아국제사진살롱》을 비롯한 여러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1년 제12회 부산사진문화상과 제49회 한국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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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하 (1922-1965)
    배상하는 일본 아사히신문사 주최 《제22회 국제사진살롱》(1962)에서 <수산나>로 입선하였고, 《제1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63)에서 <기구>로 가작을 수상했다. 이 외 《제17회 프랑스 낭트국제사진살롱》(1962), 《제23, 24회 국제사진살롱》, 《제17회 홍콩 국제사진살롱》(1963), 《제15회 싱가포르국제사진살롱》(1964) 등에 출품, 입선했다. 대구매일신문사 사진부장으로 근무한 그는 매일신문사 주최 《어린이 사진전》에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대구사광회 회장 및 한국사진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1966년 《고 배상하 유작 사진전》이 신문회관 화랑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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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재석 (1932-)
    손재석은 《제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에서 <소득증대작업>으로 특선하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및 전남지부 지부장, 운영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사진대전》, 《광주광역시사진대전》, 《전라남도사진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제22회 동아국제사진살롱》(1987)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 회원 및 《동아국제사진살롱》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0년 첫 개인전 《풍경전》(광주남도예술회관)을 개최한 이후 2014년까지 1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광주시립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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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종칠 (1928-?)
    안종칠은 1959년 일본 아사히신문사 주최 《제19회 국제사진살롱》에서 입선했으며, 이외 《프랑스 볼프국제사진살롱》 등의 국제 공모전에 출품, 수차례 입선했다. 한국일보 사진기자로 근무하며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에 출강한 그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립회원(1952) 및 신선회 창립회원(1956)으로 활동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고문 및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1950년대 사진가 초대전》(돌섬사랑, 1991), 《한국현대사진의 흐름》(예술의전당, 1994), 《한국사진과 리얼리즘》(마로니에미술관, 2002), 《광복 69년, 사진 69년》(마로니에미술관, 2005)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저서로 『사진학』(학우사,198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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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명심 (1932-)
    육명심은 《제1, 3회 동아국제사진살롱》, 《제5회 동아사진콘테스트》, 《제1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 입선하였고, 《제4회 동아국제사진살롱》(1969)에서 <백수>로 은상을, 《제12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4)에서 <사별>로 특선을 수상하였다. 서라벌예술대학, 신구전문대학, 서울예술대학사진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홍익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등에도 출강하였다. 첫 개인전으로 《육명심 사진전》(서울 인테코화랑, 1994)을 가졌으며, 이후 포토클래스 사진화랑, 한미사진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 현대미술사 사진편』(공저 국립현대미술관, 동화출판공사, 1978), 『세계사진가론』(열화당, 1987) 등이 있으며, 첫 사진집으로 『육명심』(사진예술사, 1994) 이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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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모 (1926-2001)
    이경모는 《제2회 조선예술사진전람회》(1948)에서 <잔설>로 특선2석을 수상하였고, 이외에 《해방기념 전남예술사진전》(1946), 《제1회 전국어린이사진전》(1949), 《제1회 전국종합사진대현상공모전》(1949), 《제1회 한국향토문화사진전》(1949) 등의 공모전에 출품, 수상하였다. 《제18, 23, 2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및 《제2, 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의 초대작가로 출품하기도 했다. 1946년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을 거쳐 한국사진신문사 사진부장 (1951), 국무총리 공보비서관(1953), 국제보도연맹 이사(1955)를 역임했으며, 이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유네스코아세아사진콘테스트》, 《아시아태평양사진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55년 광주 YMCA화랑에서의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도쿄한국공보관 화랑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작품집으로 『격동기의 현장』(눈빛, 1989), 『이경모 사진집』(눈빛, 199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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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삼 (1928-?)
    이병삼은 《제1회 전국종합사진대현상공모전》(1949) 입상하였고, 일본 아사히신문사 주최 《제14회 국제사진살롱》(1954)에서 <아침>으로 입선했다. 부산민주신보와 조선일보, 주간 『희망』지의 사진기자로 근무한 그는 부산 광화회 창립회원(1946) 및 부산예술사진연구회 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창립 회원(1952) 등으로 활동했다. 1954년 서울 미도파백화점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영화 <시장>(1965) 외 40편의 영화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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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흥 (1923-2006)
    이순흥은 《제2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2)에서 <새마을의 구성>으로 특선을 수상하였다. 《제17, 23, 24, 28, 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했으며, 《제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81)에는 초대작가로 출품하였다. 이외 《제7회 신인예술상》(1968), 《제7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69)등의 국내 공모전과 《제1회 한국일보국제사진전》(1972), 《제8, 9, 10, 12회 동아국제사진살롱》을 포함, 자유중국(대만), 서아프리카, 일본, 프랑스, 홍콩, 캐나다, 오스트리아 등에서 개최된 국제공모전에서 다수 입선한 바 있다.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1945)와 서울대학교대학원 의학박사(1970) 과정을 졸업한 그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회장 및 고문,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1983년과 1988년 개인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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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주 (1945-)
    이은주는 1981년 《제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환희>로 대상을 수상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와 보스턴 뉴잉글랜드사진학교에서 수학한 그는 1982년 주한 미국문화원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이후 동방플라자미술관, 파인힐갤러리, 프레스센터를 비롯해 LA 한국문화원, 보스턴 캠브리지멀티컬츄럴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했다. 사진집으로 『이은주 사진집–이은주가 만난 108 문화예술인』(삶과 꿈, 2003) 등이 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10걸상(1980), 작품문화상(1982), 현대사진문화상 창작상(1996)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사 선정 ‘올해의 예술가 2인’(1982)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 및 학술평론 분과위원, 한국여성사진가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한미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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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화(?-1974)
    이종화는 《덴마크국제사진살롱》(1966)과 《제3회 동아국제사진살롱》(1968)에서 입선하였다. 세브란스 의학전문대학을 졸업한 그는 1965년 사진집 『문학산』을 편찬하였고, 이후 해방 직후부터 1960년대까지의 인천 지역 사진사를 다룬 『인천사진문화사』(1968)를 편찬하여 한국사진협회 주최 제7회 사진문화상 출판상(1969)을 수상하였다. 《제8회 동아국제사진살롱》(1973)과 《제12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4), 경기도문화상 및 신인예술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인천사진작가협회 회장, 한국사진협회 인천지부 초대 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경기도지부 초대 지부장, 경기연합일보 논설위원과 한국사진협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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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남 (1943-)
    이창남은 《제23, 25, 28, 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제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80)에서는 <반영>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니콘살롱(도쿄, 1984)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이후 두손갤러리, 맥향화랑, 바탕골미술관, 갤러리 IX 등에서 초대 개인전을 가졌으며, 첫 사진집으로 『누드』(평민사, 1987)를 펴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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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록 (1917-2011)
    이형록은 《제4회 납량사진현상모집》(1940), 《제2회 해외선전사진작품현상모집》(1957), 《제1회 U.S.카메라 콘테스트》(1958)를 포함한 다수의 국내 및 해외 공모전에 출품, 입선하였다. 《제23, 25, 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및 《제2, 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에 초대작가로 출품했다, 이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동아사진콘테스트》, 《동아국제사진살롱》, 《동아미술제》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신선회, 싸롱아루스, 현대사진연구회 등 1950–60년대의 주요한 사진단체를 조직하였으며, 『포토그라피』와 『사진예술』에서 편집인 및 평론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및 고문, 자문위원을 역임한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동강사진박물관, 가현문화재단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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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응식 (1912-2001)
    임응식은 《일본사진살롱》(1936), 《제3, 4회 조선사진전람회》(1936,37)에서 입선하였고, 1952년 일본 아르스사 주최 《제1회 도쿄국제사진살롱》에서 <병아리>로 입선하였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사진부 설치에 앞장선 그는 《제14, 17, 1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제1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1)의 사진부문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강릉사우회, 부산예술사진연구회, 한국사진작가협회를 창설, 회장을 역임한 이후 한국사진협회 고문 및 이사장,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운영위원, 98사진영상의 해 조직위원회 위원장, 한국사진문화재단 명예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에 출강하였으며 1973–79년까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한국사진문화상 (1958, 78), 서울특별시문화상(1960),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1989) 등을 수상했다. 《경인전선보도사진전》(부산, 1950)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1981), 한국공보관(1983)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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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필 (1936-)
    장진필은 《제1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1)에서 <물놀이>로 은상을, 《제2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75)에서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으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진대전》, 《호남미술대전》, 《달구벌미술대전》 등의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부 지부장 및 자문위원, 영남사진학회 회장, 대한예술사진가협회 대구지부 자문위원 및 고문 등을 역임했다. 계명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교수로 재직한 그는 1972년 대구백화점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이후 10여 회 이상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첫 사진집으로 『장진필 사진작품집』(동주인쇄, 199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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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몽각 (1931-2006)
    전몽각은 1963년 『미국 U.S.카메라』지 주최 《제6회 U.S.카메라콘테스트》에서 <계단>으로 6위를 수상했다. 첫 개인전 《윤미네 집》(서울 신세계백화점, 1971) 이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두손미술관, 예송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국립건설연구소, 경부고속도로건설사무소, 한국도로공사에서 근무한 그는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및 부총장, 명예교수를 지냈다. 주요 저서로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도서출판 시각, 1990), 『일월호반』(정우사, 1991) 등이 있으며, 녹조근정포장 대통령상(1968), 교육부장관 표창장(1996)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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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민조 (1944-)
    전민조는 《제8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0)에서 <근대화>로 가작을 수상했으며 이외 《광고사진공모전》(1968),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69), 《전국대학생 사진공모전》(1969), 《한국언론보도사진전》(1995) 등의 공모전에도 출품, 입선 및 입상하였다. 여원사, 한국일보사, 동아일보사 기자로 재직한 그는 1985년 첫 사진집 『얼굴』(평민사, 1985)을 비롯해 다수의 사진집과 저서를 편찬했다. 첫 개인전으로 《월남스케치》(인천 커피하우스, 1967)를 개최한 이후 미도파화랑 (1979), 출판회관(1985)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최근 갤러리 담(서울) 에서 개인전 《인수봉, 바위하다》(2020)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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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오남 (1939-?)
    전오남은 《제1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69)에서 <영의 대화>로 특선하였다. 한국사진문화상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문화상을 수상한 그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와 광주지회 지부장 및 고문을 역임하였으며,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대한민국호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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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범태 (1928-2019)
    정범태는 일본 아사히신문사 주최 《제18, 19회 국제사진살롱》, 《제1회 U.S.카메라콘테스트》(1958) 등에 출품, 입상하였으며, 1959년 《제3회 파리비엔날레》에서 <생과 사>로 입선하였다. 일본 헤이본샤 주최 『세계사진연감』(1962)에 작품이 수록되기도 한 그는 첫 사진집으로 『시각 Vol.3 정범태』(도서출판 시각, 1984)을 펴냈고, 1986년 한마당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1956)와 한국일보 사진부 차장(1961)을 거쳐 각 신문사 편집국 사진부 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였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 및 자문위원, 한국창작사진가회 회장, 한국민족사진가협회와 대한언론인회 이사를 역임했다. 제3회 서울언론인클럽 제정 언론한길상(1987), 제25회 한국기자상 출판부문상(1993), 국무총리표창(1995), 제3회 대한사진문화상(1996), 제비꽃 문화인 특별사진가상(2011)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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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모 (1941-)
    정영모는 1972년 《제10회 동아사진콘테스트》에서 <열중>과 <하학의 길>로 각각 특선과 가작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 및 부산 청사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청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1974년 첫 개인전을 가졌고, 《부산 사진의 재발견: 징후로서의 사진. 기억과 트라우마》(고은사진미술관, 2011)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KBS 울산방송 및 KBS부산방송 국장으로 근무했고, 부산동명정보대학 매스컴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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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성 (1911-1996)
    정인성은 《제2회 한국향토문화사진전》(1949)에서 <나룻배 정경>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듬해 《제2회 어린이사진공모전》(1950)에서는 <봄과 동요(1949 부산)>로 입상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사 주최 《제14회 국제사진살롱》 (1954)에서 입선한 이후 《제24, 25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와 《제2, 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 전람회》에 초대작가로 출품하였다. 보리수다방(부산, 1971) 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 『정인성 사진집 1936–1975』(유신출판사, 1980)이 출판되었다. 부산대학교, 한성여자초급대학 (현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등에 출강하였으며, 제4회 눌원문화상(1962), 제19회 한국사진협회 문화상(1981), 현대사진문화상 본상(1982)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부산시립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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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회 (1939-)
    정정회는 《제11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3)에서 <새벽시장>으로 준특선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여러 차례 출품, 입선하였다. 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 회원 및 부산 청사회 특별 회원으로 활동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부지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 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1997년 첫 개인전 《정정회전》(부산 목마화랑)을 개최한 그는 파인힐갤러리, 부산시민회관, 부산광역시청, 고은사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첫 사진집 『장날, 들녘, 바다의 사람들』(나누리, 1999)을 비롯해 『축제의 사람들』(한글그라픽스, 2002), 『예술의 맥: 부산무형문화재』(한글그라픽스, 2007)를 펴냈다. 현재 부산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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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섭 (1917-1971)
    정희섭은 조선사진문화사와 서울사진재료상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전국종합사진대현상공모전》(1949)에서 특선 및 준특선을 수상하였고, 《제1회 관광사진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외 《미국 월밀턴국제살롱》, 《자유중국(대만)국제살롱》, 《태국국제살롱》, 《싱가포르국제살롱》 등 다수의 국제공모전에 출품, 입선했다. 1953년 대전문화원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그는 이후 향원다방(서울 명동, 1953), 중앙공보관(1964)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한국사진예술가협회와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총무, 전국사진가연합회 회장, 대한사진가연합회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그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와 《신인예술상》, 《동아사진콘테스트》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서라벌예술대학교 사진과 교수,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부회장, 아세아사진예술단체 총연합회 국제회의장 및 명예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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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범 (1907-?)
    조상범은 경성일보사 주최 《칙제조양영도인화현상모집》(1939)에서 <조양영도>로 특선2석을 차지하였으며, 《제1회 조선예술사진전람회》(1947)와 부산사진예술연구회 주최 《제1, 2회 공모전》 등의 공모전에서 입선하였다. 일본 동경사진학교를 졸업(1933)하고 동경 오리엔탈 사진강습회를 수료(1938)한 그는 부산에서 명광사를 운영하였으며 부산사진예술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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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두 (1918-2009)
    조현두는 《제1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64) 에서 특선한 <작품7>을 포함하여, 1964–67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연속하여 특선을 수상했다. 이후 《제17, 18, 23, 2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제2, 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 추천작가, 《제25, 27, 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로 출품하였고, 《제26, 28, 29 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이외에도 동방사진문화사 주최 《제1회 촬영대회》(1953), 사진문화사주최 《제1회 촬영대회》, 한국사진협회 주최 《제3회 촬영대회》 등의 공모전에 출품하여 입선 및 입상했다. 한국사진문화상(1978)을 수상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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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용부 (1942-)
    차용부는 《제14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76)에서 <한>으로 특선을, 《제1회 동아미술제》(1979)에서 <그 후의 기지촌>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제26, 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한 그는 1981년 《제119회 영국 에든버러국제전》, 《제90회 캐나다 토론토국제전》 등의 해외공모전에도 출품 및 입상했다. 첫 개인전으로 《빙점에서 만난 아이들》(서울신문회관 및 자유중국(대만), 1978)을 가졌으며, 이후 대구 매일화랑, 동아미술관, 파인힐갤러리, 성곡미술관 등에서 국내 개인전과 시몬스갤러리(로스엔젤레스, 1988), 니콘살롱(도쿄, 1996), 후쿠오카시립미술관(1996) 등에서 해외 개인전을 가졌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경상북도미술대전》, 《대구사진대전》, 《무등미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출품했으며, 대구예술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첫 사진집으로 『빙점에서 만난 아이들』(197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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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계복 (1909-2002)
    최계복은 일제강점기에 개최된 일본 후지필름 주최 《현상모집》(1936), 《조선색현상사진공모》(1936), 《조선사진선전사진현상공모전》(1937)을 포함한 다수의 공모전에 출품, 입선하였고, 조선일보사 주최 《제2회 납량사진현상모집》(1938)과 《제3회 납량사진현상모집》(1939)에서 각각 <여름교외>와 <여름구상>으로 1등을 수상했다. 대구에서 ‘최계복 사진기점’을 운영하며 대구아마추어사우회, 경북사진문화연맹, 대구사우회, 전국사진가연합, 경북사진작가연맹 등을 결성 및 창립하였으며, 1946년 《3·1운동기념 전국사진전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국전쟁 당시 국방부 정훈국 보도과 종군사진가로 활동하였으며, 한국사진예술학원,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사진협회 고문으로 활동했다. 미국시카고공립도서관에서 《최계복 사진전람회》(1965)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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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식 (1928-2013)
    최민식은 《제1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65), 《제2, 3회 동아사진콘테스트》(1964, 1965), 《제1회 동아국제사진살롱》(1966) 등의 국내 공모전을 비롯해, 1962년 《대만 국제사진전》 입선을 시작으로 《제36회 영국 링컨국제사진살롱》(1965), 《제16회 포르투갈 국제사진살롱》(1968)을 포함한 세계 20여 개국의 사진 공모전에서 220여 점이 입선하였다. 1967년 ‘스타사진가’로 선정되어 영국 『사진연감』에 6점이 특집 수록되기도 했으며, 일본, 영국, 독일 등의 사진연감에도 작품이 수록되었다. 디반포트시립미술관(미국, 1970), 니콘살롱(도쿄, 1970)을 포함해 독일,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의 도시에서 초대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1968년 펴낸 『인간 제1집』을 시작으로 2010년 『인간 제14집』까지 다수의 사진집 및 저서를 펴냈다. 현재 부산시립미술관, 국가기록원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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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수 (1933-1999)
    한영수는 《제5회 조일광고상》(1968)을 비롯한 다수의 광고사진 분야 공모전에 출품 및 수상하였고, 일본 헤이본샤 주최 『세계사진연감』(1958)에 수록된 <계시>를 포함, 일본 『세계사진연감』(1960), 영국 『국제사진연감』(1961), 스위스 『그라피스포스터연감』(1973,75) 등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1986년 첫 개인전 《아름다운 우리강산》(디자인포장센터, 서울, 1986)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에서 초대 개인전을 가졌다. 주요 저서로 『우리강산』(열화당, 1986), 『삶』(신태양사, 1987), 『내가 자란 서울』(1990) 등이 있으며, 1958년 신선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를 시작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부회장 및 자문위원,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중앙위원, 한국창작사진가협회 대표위원 및 고문, 한국상업사진가협회 창립위원 등을 역임했다. 《제25회 동아국제사진살롱》(1990), 《대한민국사진대전》(1991) 심사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동강사진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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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태 (1934-2016)
    홍순태는 《제17, 1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제1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1)에서 <갈치>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제2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2)에서 <영상>으로 특선을 수상하며 《제3회 대한민국 건축 및 사진전람회》(1973), 《제23, 24, 25, 27, 2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추천작가, 《제29, 3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로 출품하였다. 동아일보사 주최 《동아사진콘테스트》및 《동아국제사진살롱》에서 여러 차례 입선하며 동아일보사 사진동우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73–82년 회장을 역임하였다. 첫 개인전으로 《투시》(미도파화랑, 1978)를 개최한 이후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1982년 사진집 『아메리카』(도서출판 시각, 1982)을 펴낸 그는 신구대학교 사진과 교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한국민족사진가협회 회장, 한국사진학회 회장, 98사진영상의 해 조직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동강사진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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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태 (1938-)
    황규태는 《제2회 신인예술상》(1963)에서 <길>로 수석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U.S.카메라콘테스트》, 《한국일보사 주최 국제사진살롱》 등의 해외공모전에서 입상했다. 1963–65년 경향신문사 사진기자로 활동한 그는 1965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정착하여 1984–92년 로스엔젤레스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했다. 프레스센터(서울, 1973)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펜탁스갤러리(도쿄, 1974), 시노갤러리(로스엔젤레스, 1975), 니콘살롱(도쿄, 1992), 워커힐미술관(서울, 1994) 등에서 개인전을 했으며, 최근 아라리오갤러리(서울, 2019)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가현문화재단, 아트선재센터, 대전시립미술관, 동강사진박물관, 예술의전당 등 다수의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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