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김진향_ Jinhyang Moeck
제목
독일인 남편과 토론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름 김진향_ Jinhyang Moeck
제목
독일인 남편과 토론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름 김진향_ Jinhyang Moeck
제목
독일인 남편과 토론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름 이민자 Minja Glaesser
제목
독일에서 의사가 되어 한독문화
협회를 만들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름 이민자 Minja Glaesser
제목
독일에서 의사가 되어 한독문화
협회를 만들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름 이민자 Minja Glaesser
제목
독일에서 의사가 되어 한독문화
협회를 만들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름 최영숙 Young Sook Rippel
제목
우리 힘으로 독일 체류권을 얻고
한국의 여성노동자들과 연대하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름 최영숙 Young Sook Rippel
제목
우리 힘으로 독일 체류권을 얻고
한국의 여성노동자들과 연대하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