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prev next
  • 01_김진향_1962_김천간호고등학교 졸업식

    이름 김진향_ Jinhyang Moeck

    제목 독일인 남편과 토론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 02_김진향_Trans Ganger

    이름 김진향_ Jinhyang Moeck

    제목 독일인 남편과 토론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 03_김진향_Trans Ganger

    이름 김진향_ Jinhyang Moeck

    제목 독일인 남편과 토론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 04_이민자_1989년 오월민중제_전태일열사 동생 전순옥박사와 이종현씨 부부와 함께

    이름 이민자 Minja Glaesser

    제목 독일에서 의사가 되어 한독문화
    협회를 만들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 05_이민자_Trans Ganger

    이름 이민자 Minja Glaesser

    제목 독일에서 의사가 되어 한독문화
    협회를 만들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 06_이민자_Trans Ganger

    이름 이민자 Minja Glaesser

    제목 독일에서 의사가 되어 한독문화
    협회를 만들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 07_최영숙_1992년유럽의회스트라네부르크인권문제청문회-민협활동

    이름 최영숙 Young Sook Rippel

    제목 우리 힘으로 독일 체류권을 얻고
    한국의 여성노동자들과 연대하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 08_최영숙_Trans Ganger

    이름 최영숙 Young Sook Rippel

    제목 우리 힘으로 독일 체류권을 얻고
    한국의 여성노동자들과 연대하다.

    CHOE Dong-Ha(최동하), Tsukasa Yajima(츠카사 야지마) Trans-Gänger, C-print, 가변크기

    최동하는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님을 둔 독일 국적의 작가이다. 현재 독일에서 상업과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츠카사 야지마는 일본 아사이 신문기자를 거쳐 2003~06년 한국에 머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록하는 사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06년 독일로 건너간 후 이주, 난민 등 사회적 주제의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동하와 츠카사 야지마 두 사진작가는 2016년 ‘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일에 정착한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베를린에서 50년째 살고 있는 3명의 ‘언니들’인 김진향, 이민자, 최영숙 씨의 일상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담고 있다.

2017서울사진축제

서울사진축제
인사말 행사개요 전시기획자 관람안내 후원협찬
전시 안내
본전시 특별전 전시프로젝트 시민공모 사진전
레드라인 영화제
행사개요 상영프로그램
시민 프로그램
학술심포지엄 시민포럼 워크숍
아카이브
2016 2015 2014 2013 2012
KOR l ENG
  • 본전시
  • 특별전
  • 전시프로젝트
  • 시민공모 사진전
특별전 2
home > 전시 안내 > 전시프로젝트
seoul E-mail   2017sp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