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에서 도시는 단순한 공간, 장소 이상의 복합적인 의미로 작동하며 발전해가고 있다. 이러한 도시의 확장과 현대적 디아스포라인 우리의 삶의 흔적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시간 | 발제자 및 강연자 |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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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15:30 |
‘위대한 예술’의 환상에서 깨어나기 |
심상용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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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40 |
도시를 움직이는 힘 - 자본과 권력, 그리고 시민 |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 공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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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16:10 |
심리적 경계를 찾아서 |
박현두
(2016서울사진축제 본전시 참여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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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간호사 50주년을 맞아 1960-70년대 독일로 갔던 간호 여성들이 다양한 사회참여 경험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남한 출신으로 또 다른 분단국가였던 서독에서 50여 년을 살아온 한국 여성들이 이념, 인종, 성별, 언어 등의 경계를 넘어 만들어온 삶을 구술하고, 영상 이미지를 통해 지나간 활동의 흔적을 조명한다.
시간 | 내용 |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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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14:00 |
사 회 | 이희영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
환영사 |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 | |||
영상자료 <우리는 상품이 아니다! 등 WDR 편집> 관람 | ||||
14:00 - 15:45 |
1주제 : 독일 이주와 한국의 민주주의 | 발표 |
김진향
(코레아협의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대책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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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독일 이비인후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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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한민족 유럽연대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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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김 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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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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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7:30 |
2주제 : 이주여성과 독일 시민사회 | 발표 |
서의옥
(독일 대체의학치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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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옥
(독일 정신보건 전문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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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순
(쾰른 소재 이주여성지원 단체 <아기스라>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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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나혜심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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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상임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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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7:30 |
< 전체 토론 및 마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