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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사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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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간의 탄생

서울역사박물관 본관, 서울시 일원

2014년 11월 13일(목)~12월 1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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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사진축제

천개의 마을 천개의 기억

기억이 많은 도시: 삶의 터전과 기억의 고고학

‘기억이 많은 도시’로서의 서울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의 터전인 ‘장소’는 잊힌 기억을 되살려 내며 집단의 기억을 공유하고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장소성의 발굴과 복원은 서울의 기억을 말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과제이다. 기억의 위기인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삶의 터전에 담긴 기억의 지층을 탐사하고 발굴하는 고고학적 태도라 할 수 있다. ‘기억이 많은 도시’는 ‘옛 사진 공모’를 통해 수집된 시민들의 기념사진과 각 자치구 문화원에 소장된 공공기록물, 그리고 서울의 도시경관과 지역성의 문제를 다뤄 온 사진작가들의 작품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사진으로 읽는 지역사, 생활사 - 지역별 아카이브

서울 시민들과 25개 자치구 문화원에서 제공한 기념 · 기록 사진들을 촬영 지역에 따라 재분류하여 지역별 아카이브로 구성 하였다.
25개 자치구 중에서 개인사, 가족사, 마을사로 구성된 일부 자치구는 지역별 아카이브에서 제외했다.

기념사진의 유형학 - 주제별 아카이브

기념사진은 주로 백일·돌, 입학·졸업, 소풍·수학여행, 약혼·결혼, 회갑·장례 등의통과의례와 관련해서 생산되었다. 또한 여가문화의 발달과 함께 등장한 가족 나들이 사진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기념사진의 한 축을 이룬다.
여기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로 분류된 기념사진들과 내용적으로 겹치는 경우도 있으나, 통과의례, 사진관문화, 서울의 주요 나들이 장소와 피서지 등 일반적인 기념사진의 유형에 따라 주제별 아카이브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