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매치는 이번에 9회를 맞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대표적인 연례 전시입니다.
2022 타이틀 매치: 임흥순 vs. 오메르 파스트 《컷!》은 영상설치 미술가이자 영화감독인 임흥순과 오메르 파스트를 초청해 총 열세 점의 영상 작품을 선보입니다.
두 작가의 작품은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스크린에 비친 개인의 삶을 통해 사회와 시대를 읽어냅니다. 주제와 관점, 언어의 차이 속에서도 궁극적으로 같은 곳을 향하고 있는 두 예술 세계가 공명하는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