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벙커는 서울시의 오래된 미래 유산입니다. 1970년대 군사 정권 시절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벙커는 2005년 여의도 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현지 조사 중 발견죄었고, 이후 미술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상징하는 이 시설에서는 역사 갤러리 특별전과 더불어 공간의 미학적 특성과 장소성을 만영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2017년 10월 19일 개관
상대방을 배려하는 관람 문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술관 내 정숙, 핸드폰 사용 금지, 미술관 내 애완동물 반입금지, 미술관 내 모든 지역 금연입니다
미술관 내에서 뛰거나 구두 굽 소리 또는 핸드폰 소리, 잡담 등으로 다른 관람객들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도록 상대방을 배려하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관람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선을 따라 이동하시면 편리합니다.
전시장이 붐비는 경우 바닥에 표시된 동선을 따라 이동하시면 편리합니다.
동선은 전시 공간의 작품들을 보다 쉽고 올바르게 감상하기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람 시 사진촬영을 금합니다.
전시 작품의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허락 없이 작품을 촬영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전시장에서 터지는 플래시는 다른 관람객들의 관람에 방해를 줄 수 있으며, 작품 보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음식물 반입을 금지합니다.
쾌적한 관람과 작품의 보호를 위하여 드시고 남은 음식물은 가지고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음식물은 카페테리아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보호선(Border Rail)을 지켜주세요.
작품을 자세히 보기 위하여 작품에 바싹 다가서면 다른 관람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작품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작품 앞 보호대(Border Rail)가 설치된 경우 보호선(Border Rail) 밖에서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SeMA 벙커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방문 시 참고해주세요.
유모차와 휠체어가 마련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대여는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