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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사용자, 매개자, 생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서울형 네트워크 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의 기억을 짓고, 뜻깊은 사회문화적 가치를 일구는 미래를 상상합니다. 서울 전역에 펼쳐진 각 분관들이 시대와 미술의 변화에 조응해 교차하고, 서로를 채우고, 매일 성장하는 ‘서울형 네트워크 미술관’입니다.

1988년 개관한 서울시립미술관은 현재 서소문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SeMA창고, 백남준기념관, SeMA벙커 등 7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종로구 평창동에서 2022년 개관할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와 2023년 도봉구 창동에 개관하는 서울사진미술관과 금천구 독산동 서서울미술관을 더해 2024년에는 10개관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2022년 개관 예정) /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미술의 역사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미술관입니다. 미술아카이브는 여러 개인과 단체가 남긴 미술사의 발자취를 좇아 수많은 기록과 자료를 선별해 보관하고, 보존하고, 연구합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카이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예술 형식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2024년 개관 예정, 가칭) /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9길 53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예술과 삶을 잇는 사회적 발전소를 상상하는 미술관입니다. ‘미술관 도시 서울’을 향한 서울시 정책에 발맞춰 개관 예정인 서서울미술관은 과거 도심 공업 지대의 기억과 IT, 패션 등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서울 서남 지역의 특성에 맞춰 뉴미디어, 융복합 예술, 청소년 및 취약 계층 미술 교육에 특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2023년 개관 예정)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13길 70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 사진 미술관입니다. 사진이라는 기술적 매체의 특징, 기록성과 창조성에 초점을 두고 사진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문화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서울 동북 지역의 문화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위해 건립 중입니다.

서울시는 「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신규 미술관, 박물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신규 미술관, 박물관은 서울의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지역 거점이자, 다양해진 시민 관심사를 반영해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공공 문화 시설입니다. 서울시는 신규 미술관, 박물관의 초기 구상부터 개관단계까지 공공성과 전문성을 지닌 기존 시립 미술관·박물관과 협력하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초록색 권역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건립예정) / 파랑색 기능 - 서울시립사진미술관(건립예정), 서울시립 미술아카데미(건립예정), 난지 미술창작 스튜디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  분홍색 역사 - SeMA창고, SeMA 벙커, 백남준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