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관조성

서울시립미술관 신규 분관 건립  




지역별 거점화, 공간별 특성화의 SeMA 미래 비전  

    

서울시는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우리 시에 여러 신규 미술관, 박물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신규 미술관, 박물관은 서울의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지역 거점이자 지역간 문화균형발전,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 일자리 창출 등의 여러 사회 문화 경제적 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공공 기반 환경입니다.  

  

서울시는 신규 박물관 미술관의 초기 구상단계부터 공공성과 전문성을 지닌 시립 박물관, 미술관과의 협력체계에서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현재 서울시가 건립 추진 중인 신규 미술관은 3개관으로서, 이들은 2021년까지 순차 준공을 거쳐 향후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o '18년 현재 총 8개 분관 및 시설 운영 중 (1개 본관, 2개 분관, 5개 시설) 

o '21년까지 총 11개로 순증 예정 (1개 본관, 4개 분관, 6개 시설) 


신규분관조성관련 안내(특성화전략, 규모, 기관명 소개로 구성)

특성화 전략

규모

기관명

지리적 권역 

거점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가칭서울시립 서서울 미술관

기능장르 특화

난지미술 

창작스튜디오

남서울미술관

  1. (가칭
  2. 서울사진미술관

(가칭

미술문화복합공간

유휴공간 재생 

혹은 장소성

백남준기념관

SeMA 창고

SeMA 벙커

미술가꿈교실



첫 번째 신규 분관은 도서관과 희귀자료관, 미술관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융합한 라키비움(라이브러리, 아카이브, 뮤지움)입니다. 이 시설은 예술인들의 영감과 창작 과정, 연구 흔적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1차 기록물들(예술 아카이브)을 시립미술관 역사상 처음으로 수집 보존하고, 그것을 일반 시민, 학생,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활동으로 개발해가는 새로운 지식 창의 실험실을 지향합니다. 이 시설은 수려한 자연 풍광과 예술, 역사 자원을 보유한 구도심권 시유지에 전액 시비로 건립됩니다.  


두 번째 신규 분관인 서서울미술관(가칭)은 우리 시에서 문화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울 서남권에 건립됩니다. 서서울미술관은 서울 동북권역의 북서울미술관과 함께 대표적인 시립미술관의 커뮤니티 친화 미술관이 될 것입니다. 북서울미술관이 어린이 관객과 미술교육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면, 서서울미술관은 청소년, 다문화 관객과 예술-과학의 융합에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특히 서서울미술관은 시민과 함께 시립미술관 소장품을 적극적인 참여형 기획으로 소개하고, 대표적인 서울의 중공업지대였던 지역의 기술 자원을 친환경적인 뉴미디어와 연동해보는 창의 발전소 역할을 시도할 것입니다.  

 

마지막 신규 분관은 사진인구 천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현대사진영상예술 전문 미술관입니다. 이 시설은 국내 유일의 공립 사진영상예술센터로서, 빠르게 소실되어가는 역사적 사진영상 작품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소개하는 한편, 사진영상 예술인들의 창작 지원, 확장된 사진영상산업과 예술 간의 협력, 이미지 리터러시 교육, 전문 연구 및 비평 신장을 위한 활동도 펼쳐가고자 합니다.  



권역 거점형- 본관 1, 대분관 2개처(본관 1개처: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 대분관 2개처: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가칭))

기능 특정형-중분관 4개처(남서울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미술복합문화공간(가칭)건립예정, 서울사진미술관(가칭)건립예정)

장소 특정화-소시설 4개처(SeMA 창고, 백남준 기념관, SeMA 벙커, 미술가꿈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