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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란?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미션을 구현하는 동시대 미술 축제로, 미디어아트를 비롯하여 확장된 방식의 예술을 통한 상상력과 지식의 향유에 주목합니다.


2000년 “미디어_시티 서울”이라는 명칭으로 개막한 본 비엔날레는 미디어아트와 기술의 중심지로서 서울의 모습을 반영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구현해왔습니다. 2014년부터 “SeMA 비엔날레”라는 이름으로 바꾸면서 미술 기관의 역할을 확장시키고 비엔날레가 한시적 이벤트로만 남게 되는 기존 행사의 한계를 보완하는 지속성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18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 행사는 예술, 미디어, 기술에 새로운 전환점과 계기를 제공하고, 한국의 작가들을 알리는 동시에 국제 미술계와 대화하며, 예술과 문화를 향유하고 지지하는 관객층을 넓혀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