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시 > 현재전시 > 전시내용
대기실 프로젝트 #3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
210615-210815
남서울미술관 전시

페이스북 sns 트위터 sns 카카오 sns

  • 장소
    남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
    남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
  • 부문
    도슨팅 워크숍 강연 전시 등
    작품수
    23점
    참여작가
    SeMA 도슨트 41명 참여
    강나영, 고은경, 김문성, 김미영, 김서영, 김순득, 김연희, 김은석, 김혜진, 류수경, 박귀주, 박다미, 박미령, 박은송, 방유경, 배경아, 배시현, 변은실, 송인애, 송판심, 신지현, 옥선희, 유양숙, 유지혜, 유진희, 윤정애, 이승혜, 이영숙, 이영애, 이은경, 이은하, 이주영, 이지숙, 이혜빈, 임은미, 임현영, 전현선, 최원윤, 최희연, 홍정원, 황희숙 도슨트
  • 관람료
    무료
    장르
    기획
    주최/후원
    전시문의
    02-2124-8826
    강세윤
대기실 프로젝트 #3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_1
전시전경_아카이브 10_2
전시전경_아카이브 2_3
전시전경_아카이브 5_4
전시전경_아카이브 3_5
전시전경_아카이브 6_6
전시전경_아카이브 9_7
전시전경_아카이브 4_8
전시전경_조각_9
전시전경_아카이브 1_10
전시전경_옴니버스 2_11
전시전경_옴니버스 4_12
전시전경_옴니버스 3_13
전시전경_기초전시_14
프로그램_응접실 1_15
프로그램_역량강화_16
프로그램_관람객이해 1_17
프로그램_응접실 2_18
프로그램_응접실 2_19
프로그램_관람객이해 2_20
대기실 프로젝트 #3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_21
대기실 프로젝트 #3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_22
대기실 프로젝트 #3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_23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는 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통해 작품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매개자인 도슨트가 주체가 되어 ‘도슨트’의 의미와 고유한 역할을 되새기고 다양한 관람객과 관계 맺는 방법을 실천해보고자 기획되었다.


2003년 1기 5명으로 시작된 서울시립 서소문본관 도슨트는 현재까지 13기 181명이 본관과 남서울미술관의 모든 전시에서 도슨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대면 도슨팅은 오랜 휴지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동안 미술관 내부에서는 도슨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졌고, 언제든지 재개할 수 있는 대면 전시 해설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휴지기가 길어지면서 SeMA 도슨트와 함께 코로나 시대에 좀 더 적극적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야 하는 필요를 공감하게 되었다. 그것은 일반 관람객뿐만이 아니라 미술관 접근이 어려운 관람객 층을 포용하는 방법에 관한 고민까지도 포함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eMA 도슨트는 다변적인 사회 상황과 다양한 배경의 관람객과 마주해야 하는 도슨팅 현장을 이해하고 미술관 관람객을 맺어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은 올해 기관의제로 ‘배움’을 선정하여 미술관 교육을 재정의 하고 배움의 열린 구조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18년이라는 기간 동안 ‘미술관 전시를 중심으로 서로 배우며 배운 것을 나누는 공동체인 SeMA 도슨트’를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예술에 대한 애정과 배움에 대한 열정,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예술을 통한 자원봉사 등 도슨트 활동에 내포된 가치들을 주목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SeMA 도슨트 대회>는 서울의 동서남북 간 이동 교차지점에 위치한 남서울미술관을 활용하여 미술관과 관람객이 서로 능동적으로 관계맺는 '대기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소문 본관을 시작으로 향후 북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2024 개관 예정)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 전시명 <묵다 묻다>는 SeMA 도슨트가 제안한 제목이다. ‘묵다’는 2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의 오랜 활동들을 돌아본다는 의미, ‘묻다’는 코로나 이후 요구되는 도슨트의 역할과 관람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안에 대해 묻고 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 구성 소개

끝나지 않을 우리의 이야기 Our Never-Ending Stories


SeMA 도슨트의 역사를 드러내는 SeMA 도슨트 아카이브 섹션이다. 미술관이 보유한 자료뿐만 아니라 SeMA 도슨트가 소유한 개인 소장 자료를 수합하고, 도슨트로 구성된 아카이브 팀이 주체가 되어 자료를 선정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 시작된 SeMA 도슨트의 다양한 활동을 드러내며, 서울시립미술관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온 SeMA 도슨트의 노고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미술관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자 Guides for Hitchhikers Traveling at the Art Museum


‘미술관의 다른 구성원과는 차별되는 도슨트의 고유한 역할’, ‘다양한 관람객 층을 포용할 수 있는 도슨팅 방법’,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관람객과 만나는 방식’에 대해 SeMA 도슨트가 직접 방안을 제안하는 옴니버스 도슨팅 프로그램 <미술관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자>를 진행한다. 

SeMA 도슨트 5팀이 전시장에 마련된 5개의 부스에 도슨팅에 관한 아이디어를 풀어낸다. 이를 위해 사전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발표회를 거쳐 도슨트 자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전시 기간 중 각자의 도슨팅 개념, 작품 설치과정과 도슨팅 준비과정,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제안서 제출 마감: 2021. 5. 24.

제안서 발표회 및 선정 : 2021. 5. 31.

작품 설치 준비 및 도슨팅 준비 : 2021. 6. 15~7. 4.

작품 설치 : 2021. 7. 5.~6.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 소개

현장 해설

매일 13시~14시, 남서울미술관
도슨팅 앱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도슨팅 앱에서 SeMA 도슨트의 음성을 통해 전시해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슨팅

서울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seoulmuseumofart)을 통해 7월 16일, 7월 30일, 8월 13일 16:00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도슨팅 영상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 온라인 도슨팅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슨트 응접실 Docent Lounge


SeMA 도슨트는 다양한 전공, 직업, 특기, 관심사 등을 가지고 있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개인의 전문성 및 관심사와 미술을 연결시키고 관람객과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대화형 도슨트 프로그램을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 : '세마 도슨트가 픽한 작가', '블루가 블루에게', '미술관 사람들 이야기', '엄마 함께 미술관 가요', '우리는 왜 미술관에 갈까요', '슬기로운 미술관 생활', '우리의 기억 속에 SeMA', '올 여름 '미캉스' 떠나요', '삶의 또 다른 여정'


도슨트 대상 프로그램 소개

다정한 삼각관계 Friendly Trilateral Relationships


미술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관람객 층과 관계 맺을 수 있는 방식을 도슨트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미술, 관람객, 도슨트가 서로를 이해하는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관람객에 대해 토론과 연구를 진행하고, 관람객의 눈높이로 도슨팅을 실천한다


어린이, 청소년 대상 3회 : '이상한 질문', '알고보면 멀지 않은 예술', '아이되기와 가상도슨트'

장애인 대상 4회 : '다른 몸들', '시각이 다른 몸', '청각이 다른 몸', '살짝 다르게 안내하기'

시니어 대상 1회 : '시니어 관람객 이해'

슬기로운 도슨트 생활 Wise Life of Docents

다변적인 사회 상황과 다양한 배경의 관람객들로 이루어진 미술관 현장을 새롭게 배우고 이해하는 SeMA 도슨트 역량강화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 : '공감과 전달', '해외 도슨트 사례연구', '해외 도슨트 현장', '10가지 키워드를 통한 미술관 도슨트의 미래'


■ 전시 관람은 서울시 사전예약시스템(https://url.kr/7efmt4)과 현장 접수로 가능합니다. 

■ 도슨트 및 응접실 프로그램 참여는 다음 링크(http://bit.ly/SeMA도슨트대회_참여신청)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도슨팅 앱' 에서도 SeMA 도슨트가 들려주는 전시해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도슨트 모임 카페(https://cafe.naver.com/docentroom)

Seoul Museum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