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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탕퉁탕》
201212-210909
북서울미술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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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북서울미술관  B1 어린이갤러리
    관람시간
    ※ 어린이갤러리 2(체험공간) [평일(화-금)] 10AM~5PM [토·일·공휴일] 10AM~5PM ※ 전시 관람시간 [평일(화-금)] 10AM~8PM [토·일·공휴일]하절기(3-10월) 10AM~7PM 동절기(11-2월) 10AM~6PM [문화의 날 운영] 7PM~10PM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휴관일]매주 월요일
  • 부문
    벽화, 설치
    작품수
    총 4점
    참여작가
    Sasa[44]
  • 관람료
    무료
    장르
    국내
    주최/후원
    전시문의
    02-2124-5273
    유한나
《와당탕퉁탕》_1
《와당탕퉁탕》_2
《와당탕퉁탕》_3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현대미술가의 작품세계를 창의적인 영감의 보고로서 제시하는 어린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전개해왔습니다. 그 열다섯 번째 시도로 Sasa[44] 작가와 함께 준비한 《와당탕퉁탕》을 2020년 12월 12일부터 2021년 9월 9일까지 개최합니다. 


참여 작가 Sasa[44]는 수집과 기록이라면 미술계에서 비교 대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수집 규모와 기간, 그리고 수집물의 유일무이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입니다. 작가의 개인 아카이브는 국내외 신문사별 월간·주간·일간지부터 한국 만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는 만화잡지 ‘보물섬’ 창간호, 구하기 어렵기로 유명한 한정판 운동화까지 희소성 높은 품목들로 가득하지만, 40여년간 이어진 수집의 기본 바탕은 그날 하루하루 일상에서 채집한 사물과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극히 평범한, 그래서 일견 무가치해 보이기까지 하는 일상의 흔적들을 종합해 만든 작품을 통해 수집 활동이 가진 창조적인 힘을 조명합니다.


레고, 다이어리 꾸미기(일명 ‘다꾸’) 아이템, 아이돌 굿즈를 모으고 일기와 용돈기입장을 쓰는 등 수집과 기록은 이 전시를 보러 올 어린이 관객들에게 이미 익숙한 문화입니다. Sasa[44] 작가 역시 아무도 알려준 적 없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본능에 이끌려 수집을 시작했고, 그 시절의 열정은 현 작업 세계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수집’이라는 활동과 예술 창작을 연결하는 작가의 행보가 수집에 대한 고유한 관점을 제공함과 동시에, 어떤 주제를 꾸준히 연구하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일구어 나가는 인물의 흥미로운 사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람포인트

 

전시 관련 영상은 서울시립미술관 네이버TV

https://youtube.com/seoulmuseumofart 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Seoul Museum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