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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_오픈 해킹 채굴
210126-210411
서소문본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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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서소문본관  2층 전시실
    서소문본관  3층 크리스탈갤러리
    서소문본관  3층 프로젝트갤러리
    서소문본관  3층 전시실
  • 부문
    전 부문
    작품수
    100여점
    참여작가
    구수현, 아르동, 양숙현, 오재우 등 72명
  • 관람료
    무료
    장르
    기획
    주최/후원
    전시문의
    02-2124-8908
    권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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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홈페이지에서 작품과 연구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컬렉션_오픈 해킹 채굴》은 미술관을 구성하는 여러 주체들이 소장작품 컬렉션에 접근하는 방식을 실험적으로 모델링하여 기존의 컬렉션 해석과 감상, 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차별적 의미를 발생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비대면 상황에서 강화되고 있는 온라인 체계를 바탕으로 컬렉션을 새로이 들여다보아야할 필요와 함께 네트워크형 미술관으로의 전환을 앞둔 서울시립미술관이 미술관의 근간인 컬렉션에 대해 복합적이고 다중적인 연구를 진행해야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전시는 대표작이나 주제 중심이 아닌 세 가지 프로젝트를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우선 채굴–연구 비평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 아이덴티티와 미래 방향성을 ‘채굴’하고자 시도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시대 소장작품과 만나는 경로를 탐색하는데 있어 관객과 작가가 주도적으로 소장작품을 ‘해킹’하여 감상과 가치의 문제를 생각해보도록 하는 해킹–배움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오픈–소장작품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자만 접근할 수 있는 미술관의 소장작품 관리 시스템을 오프라인 전시장으로 ‘오픈’하여 그 기준과 체계를 그려내는 한편 그것의 틈이 만들어내는 미술의 본질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끊임없이 갱신되는 소장작품 컬렉션을 만들어나가고, 후속 연구에 대한 단초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가 타 기관과의 차이를 만들어나가려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실험이자 SeMA 컬렉션이 국내외 어떤 지형과 맥락 안에서 위치하고 역할하며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상상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관람포인트

해킹–시민 참여 프로젝트 작품


온라인의 틈을 유영하는 작품들에 참여하세요.
온라인 감상이 기술을 넘어서야 함을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들입니다.


뮤지엄 메이커
아르동
(남기륭)
모종의 이유로 미술관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소장작품들이 땅 속에 묻혀 볼 수 없는 세계로 입장합니다. 증강현실(AR)앱을 통해 미술관 앞마당에서 SeMA 소장작품을 발굴해보세요. 11개의 소장작품은 각각 독립적인 하나의 미술관으로 변신합니다. 작품과 관객, 미술관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새로운 접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시기간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뮤지엄 메이커를 다운로드해주세요.
언박싱, 컬렉션
양숙현
3D로 캡쳐된 비어있는 서울시립미술관에 입장하면 작품이 있어야 할 위치에는 택배 상자가 놓여 있습니다. 택배 상자에
달린 태그를 통해 SeMA 소장작품을 감상합니다. 물리적 공간에서 가상공간으로의 이동이 가속화하고, 기술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모으고
소유 할 수 있는 지금, 컬렉션과 전시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전시기간 동안 메타포트 웹 프로젝션에 접속해주세요.
오 다흐 꽁떵포헝 키트
구수현
미술관 전시장 향과 SeMA 소장작품 2점을 해석한 6개의 향을 신청자에게 배송합니다. 관객은 배송 받은 향을 맡아본 후 작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을 선택하고, 이유와 감상을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합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된 지금, 온라인으로 만나는 작품에 향기를 통해 기억과 감정, 경험을 덧입히고 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전시기간 내 2, 3회 배송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참여는 SeMA 홈페이지(sema.seoul.go.kr)를 확인해주세요.
설치를 위해서는 더블 클릭하세요
오재우
작가가 주관하는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SeMA 소장작품 중 전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고르고, 그 작품들을 전시하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대체 가능하게 변화하는 지금, 온오프라인의 낙차와 감상의 가치를 함께 논의하고 재구성해보고자 합니다.
전시기간 내 4회 워크숍 진행 및 작품 설치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참여는 SeMA 홈페이지(sema.seoul.go.kr)를 확인해주세요.

Seoul Museum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