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런치박스는 먹고, 마시고, 대화하는 일상적 과정을 통해
현대미술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퍼포먼스에 참여하거나
워크숍, 토크 등의 활동을 함께하고, 각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