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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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제목
    멋진 신세계
  • 전시기간
    2018. 11. 1 — 2019.2.10
  • 전시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 프로젝트갤러리1,2
  • 전시소개
    2018 서울사진축제는 고전소설 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 발표작 『멋진 신세계』를 바탕으로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 모두가 인공적으로 제조되고 관리되는 미래 사회를 소재로 한다.
    이번 전시는 A.F. 632년으로 지칭되는 소설 속 배경이 근대화 이후 기술 발전의 양상과 모순을 총체적으로 담지하고 있다고 보면서, 이러한 신기술의 등장과 확산이 단지 산업과 물질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천만이 아니라 정치 체계 및 사회 구성, 인간의 가치 체계를 전복시키는 주요 동력임을 보이고자 한다.
    본 전시에 참여한 19명의 작가들은 포드원년 632년의 통일된 세계로 비견되는 동시대의 보안과 감시, 커뮤니케이션 형태의 진화 등 초 공리주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현대 정보 시스템의 관리 양태를 소재로, 변화하는 세계 정치와 사회 그리고 환경 문제에 대한 작가들 개인의 대응과 저항의 일면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개인이 감동하게 되면 전체가 비틀거리게 되요 ” 라고 말한 여주인공 레니나의 말처럼, 우리 모두가 여기에서 ‘이성이 잠든’ 비틀거리는 순간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
  • 참여작가
    김명수, 노순택, 백승우, 박선민, 박진영, 윤향로, 한성필, 김경태(EH), 코바야시 켄타, 고 이타미, 하타케야마 나오야, 가와우치링코, 코야마 다이스케, 미즈타니 요시노리, 요시다 카즈오, 장커춘, 키트라 카하나, 알레한드로 카르타헤냐, 세실 에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