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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사진축제 : 멋진 신세계]전 부대행사 참여자 모집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11-16
Walking, Jumping, Speaking, Writing.
境界を、ソウルを、世界を、次元を.
경계를, 시간을, 세계를, 차원을.
신체는, 링크는, 언어는, 형태는.

어떤 시간은 되감을 수 있지만 어떤 시간은 되감을 수 없다. 한 손으로 무엇이든 볼 수 있지만 바로 만져 볼 수는 없다.
우리는 분명히 물리적 법칙에 아래 살아간다. 한편, 이러한 법칙을 따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를 겹쳐 가며 살고 있기도 하다.
조금 비약해서 말하자면 과거 같아 보이는 과거, 현재 같아 보이는 현재 미래 같아 보이는 미래의 어딘가에 서 있다.
여전히 앞으로 걷거나 혹은 뒤로 걸어가는 시간을 스쳐 가며 언제인지 무엇인지 모를 선명한 세계를 보는 일은 익숙한 것이 되었다.
매 순간 낯선 세계를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그곳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 전시의 고민은 그곳만의 언어 체계가 있다면 상호 번역할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만약 그 중 일부라도 번역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일일이 눈앞의 모든 세세한 것들을 시시콜콜하게 비교 대조하는 일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지 않을까?
이전의 절차를 반복하면서 알게 되는 세계는 어떤 시간이 흐를까.


<전시를 사진으로 본다는 것에 관하여>
사진이 전시장에 놓이는 방식과 전시가 끝난 후 사진으로 전시를 아카이빙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한편 관람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뒤통수가 찍힌 전시장 전경 사진과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찍은 전시장 사진은 어떻게 다르고 같을까?
사진을 통해 이뤄지는 공적 기록과 사적 기록이 어떻게 전시장에 펼쳐지는지 살펴본다.

1. SeMA 창고 《2018 서울사진축제 : 멋진 신세계》전 연계 부대행사
□ 일 정: 2018. 11. 18. (일) 13:00 ~
□ 장 소: SeMA 창고
□ 대 상: 일반인 40명
□ 진 행: 현시원 <전시를 사진으로 본다는 것에 관하여>

2. 신청
□ 기 간: 2018. 11. 6.(화) 14:00 ~ 11. 15.(목) 23:00
□ 방 법: 미술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서울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본인 명의로 신청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접속 - 교육 - 예정교육 – 신청 (http://sema.seoul.go.kr/)
※ 신청 시, 연락 가능한 휴대폰번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선정
□ 모집방법: 선착순 40인 이내
□ 발 표: 2018. 11. 16.(금) *확정자 개별 문자전송

4. 문의
□ 북서울미술관 학예과 ☎ 02-2124-5287, 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