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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래展] <안은미야> 댄스 레슨 및 리허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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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미술아카데미
교육기간
2019.06.27 - 2019.09.15
모집기간
2019.06.14   오후 12:00 - 2019.09.09
교육요일
일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상세일정]
교육장소
서소문본관  1층  [자세히보기]
수강료
무료
교육대상
일반인
신청구분
개인(1명)
모집정원
30명
강사명
안은미 외
문의전화

수강자확정 발표일
2019.09.29 

[안은미래展] <안은미야> 댄스 레슨 및 리허설 안내

 

《안은미래》 전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커다란 무대입니다.
무대의 이름은 <이승/저승>으로, 댄스 레슨 및 리허설, 인문학 강연으로 구성된 <안은미야>가 펼쳐질 공간이기도 합니다.
 <안은미야>에서는 관람객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해 ‘몸춤’과 ‘눈춤’을 마련했습니다. ‘몸춤’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몸의 움직임을 배우는 댄스 레슨입니다. ‘눈춤’은 전문 퍼포머의 리허설 현장을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몸춤’과 ‘눈춤’을 위해 안은미컴퍼니는 물론 국악인 박범태, 현대무용의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장경민), 소리꾼 이희문, 탭댄서 조성호가 <안은미야>의 협업자로 참여합니다. 형형색색 빛나는 조명 아래에서 자신에게 숨겨진 새로운 움직임을 발견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부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몸춤


▶▶신청접수 바로가기 


○ 오전 11시 – 12시 진행

○ 모집기간: 6월 14일 ~ 각 레슨별로 상이(각 프로그램 진행일 3일 전 오후 4시 마감.(신청정원이 다 찼을 시 조기 마감) 


* 레슨 중 사진촬영이 진행될 수 있으며, 참가자의 활동사진은 미술관관련 사이트에 공유 및 출판 기록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신청 마감일은 각 레슨 진행일 3일 전입니다. (확정 및 대기 안내 메일 발송: 각 레슨 5일전 발송) 



1) 안은미의 개인레슨 <몸 비우기>

*신청마감되었습니다. 


- 일정: 2019.6.27. – 8.8 매주 목, 토요일
- 상단의 “신청접수 바로가기”에서 신청 (선착순, 회당 최대 1명, 중복참여불가)


- 안은미와 한 사람이 만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1:1 맞춤형 수업이다. 안은미와 함께 경계의 공간과 움직임을 새로 찾아 구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개인이 자신의 몸과 직접 마주하여 알아가는 한 시간은 생각보다 크고 넓고 깊다. 



2) 안은미컴퍼니의 단체레슨 <몸 털기>


- 일정: 2019.6.28. – 8.18 매주 화, 금, 일요일
  (8월 10, 15, 17 추가 운영)
- 진행: 안은미 & 안은미컴퍼니(남현우, 김혜경, 박시한, 하지혜, 김지연, 김승해, 고동훈)
** 안은미 안무가는 6월 28일 ~ 8월 6일까지 단체레슨 진행에 참여합니다 (기간 중 7월 7일 제외)
- 상단의 “신청접수 바로가기”에서 신청(선착순, 회당 최대 30명)


안은미컴퍼니 소속 무용수들과 함께 움직임 워크숍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단련된 몸이 제안하는 움직임을 배워보며 경직된 신체에 역동성을 부여해본다. 이 시간은 무용수에게 전문적인 춤을 배우는 시간이라기보다 참여자의 몸에 미세한 진동을 주는 시간이다. 다소간 엄숙하고 경직된 공간인 미술관에서 개별의 개성 있는 신체에 새로운 감각을 입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3) 탭댄스 단체레슨


- 일정: 2019.8.20. – 8.25(수요일 미운영)
- 진행: 조성호
- 상단의 “신청접수 바로가기”에서 신청(선착순, 회당 최대 50명)


탭댄스를 이용한 간단한 스텝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일상의 단순한 발걸음을 조금 더 즐겁게 바꿔본다.



4) 앰비규어스와 함께하는 누구나 댄스


- 일정: 2019.9.3. – 9.15(매주 화, 금, 일요일 운영, 9/13 미운영)  
- 진행: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장경민)
- 상단의 “신청접수 바로가기”에서 신청(선착순, 회당 최대 30명)


난해하다는 현대무용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춤’을 서로 공유하고 배워보고 같이 놀아본다. 누구나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게, 그렇지만 신명나게 춤을 출 수 있다.




눈춤 


○ 오후 1시 – 6시 진행
** 사전신청접수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1) <거시기 모놀로그>프로덕션을 위한 리허설


- 2019.6.27. – 8.18(매주 수요일, 7월 매주 토요일 및 8/17일 제외)
- 진행: 안은미컴퍼니


2019년 11월에 예정된 안은미 컴퍼니의 신작 <거시기 모놀로그> 공연은 그간 안은미컴퍼니가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공연에서 함께했던 할머니와 그 세대의 사회적 매뉴얼을 주제로 한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거시기 모놀로그> 공연 리허설을 통해 관람객은 무대 이면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공간에 펼쳐지는 움직이는 신체는 그 자체만으로도 관람객에게 큰 감흥을 선사할 것이다. 



2) Korea Tapdance Jam Day


- 2019.8.20. – 8.25(수요일, 토요일 미운영)
- 진행: 조성호(피아노: 장윤석)


대한민국의 다양한 탭댄서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다채로운 스타일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피아노 연주에 따라 탭댄서들이 즉흥적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Jam이라고 부르는 이 문화는 탭댄서들이 모여 즐기는 작은 파티로, 서로의 리듬과 스타일 그리고 무대매너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3) 신작 <50/50> 공연을 위한 리허설


- 일정: 2019.9.3. – 9.15(기간 동안 화, 목, 금, 일요일 운영, 9/12, 9/13 미운영)
- 진행: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장경민)


2019년 11월에 예정된 <50/50>공연은 인간의 양면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리허설을 통해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준비 현장, 무용수들의 노력 등을 보여주고자 한다. 



4) 학습


- 2019.9.17. – 9.21. (본 리허설은 오전 11시 – 12시 진행됩니다. 수요일 미운영)
- 진행: 박범태


무대에서 선보이는 하나의 공연은 공연에 수반되는 가, 무, 악, 희(노래, 춤, 음악, 연기)를 배우는 순간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학습>에서 산이 박범태는 전통예술이 계승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화려한 공연 뒤에 가려진 인내와 노력이 수반되는 과정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5) 이희문이랑 “잡가”할래?


- 2019.9.17. – 9.20(수요일 미운영)
- 진행: 이희문


우리는 흔히 경기소리하면 ‘민요’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런 민요와 함께 ‘잡가’라는 것이 있었다. 민요는 서서 부른다면, 잡가는 앉아서 부른다. 민요가 ‘대중지향’이라면, 잡가는 ‘예술지향’이다. 과거에 경기소리와 서도소리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잡가’를 통해서 이뤄졌다. “잡가를 어떻게, 얼마나 잘 부르는가”가 소리꾼으로서의 역량을 평가 받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9월 17, 19, 20일 3일간, 서울시립미술관에 소리꾼 이희문의 잡가연습실이 차려진다.